데이비드 베컴이 기사 작위를 수여 받는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축구의 전설 베컴이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훈장 명단에 포함돼 기사 작위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베컴은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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