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축하 서신... “한국 충분한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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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축하 서신... “한국 충분한 자격 있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축하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7일 인판티노 회장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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