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온 인기 한국 드라마가 오늘(7일) 최종회를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15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가 팔척귀(서도영) 천도에 실패한 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이는 여리와 원자가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홀로 팔척귀와 맞서며 칼을 뽑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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