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8일 마지막 경기 창원서 열려…일부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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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8일 마지막 경기 창원서 열려…일부 교통통제

경남 창원시는 자전거를 타고 남해안 553.6㎞를 달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의 마지막 경기가 오는 8일 창원에서 치러진다고 7일 밝혔다.

창원 구간 경기는 도청 사거리∼창원광장 일원을 15회 순환(총 44.5km)하는 크리테리움 방식으로 펼쳐진다.

경기 당일 오전 7시부터 대회 종료시간인 오전 11시까지 경남도청∼창원광장 인근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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