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동주가 "평생 함께하자"라는 달달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82년생 흥브라더스 박구윤, 정근우, 두반장(김두원)은 74년생 황동주의 놀라운 동안에 "우리 반성해야겠다"라며 좌절했다.
황동주는 20대 때부터 고수해온 피부 관리, 운동 루틴 등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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