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휴관한다.
군은 50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이 도서관을 북카페 형태로 바꾸는 재정비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 도서관을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북카페 형태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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