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사업가 변신? 브루나이 유학→“6대4로 동업합시다” 제안 (류학생 어남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두 번째 유학지인 브루나이에 도착한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윤경호-기현이 현지의 ‘백반 마스터’에게 ‘나시르막’을 대접받는다.
첫 유학지였던 포르투갈 ‘포르투’의 첫날처럼, 브루나이에 도착한 삼형제는 가장 먼저 브루나이의 ‘백반 마스터’에게 현지의 대표적인 아침밥 메뉴 ’나시르막‘을 대접받는다.
백반 마스터의 나시르막과 ’특급 양념‘ 삼발 4종을 맛본 뒤, 류수영은 “왜 5대5로 장사하자고 하시는지 알겠다”며 ’황금 레시피‘에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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