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이솔이, 내려다보니 더 깊은 쇄골…여리여리 청순 여신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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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고백' 이솔이, 내려다보니 더 깊은 쇄골…여리여리 청순 여신의 외출

암투병을 고백한 이솔이가 상큼한 미모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솔이가 "주책일 수 있지만, 늙고 싶은 사람 없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이솔이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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