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다해, "남자답게 관계 이끌어줘서 고마워" 세븐에 배우자 기도문 언급하며 진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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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이다해, "남자답게 관계 이끌어줘서 고마워" 세븐에 배우자 기도문 언급하며 진심 전해

‘신랑수업’ 이다해가 세븐과 ‘결혼 2주년’ 이벤트를 주고받는 훈훈한 모습으로 신랑즈’의 귀감이 됐다.

이다해는 “(세븐과) 사귀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기도문이 다 맞아떨어졌다.나와 말이 잘 통하고 밝은 사람, 오로지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썼는데, 그게 딱 세븐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이다해는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날 포기하지 않는, 남자다운 사람을 원한다는 기도문 문구가 가장 절실했는데, 날 포기하지 않고 남자답게 이 관계를 이끌어줘서 고마워”라고 진심을 전하며 결혼 2주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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