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월급으로 3년 살아" 장서희, 무명 배우 과거에 눈물…"배우라서 공감" (우아기)[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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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월급으로 3년 살아" 장서희, 무명 배우 과거에 눈물…"배우라서 공감" (우아기)[전일야화]

배우 장서희가 무명 배우 탁트인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탁트인은 "아내가 항상 저한테 '배우인 거 잊지 마'라고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을 보며 장서희는 눈물을 쏟았다.박수홍도 "(배우 생활을) 멈추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을 텐데, 유지할 수 있게 해준 건 본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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