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민생회복+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 쫓는다[30조 슈퍼추경 초읽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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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민생회복+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 쫓는다[30조 슈퍼추경 초읽기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민생회복'과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한 가운데 30조원이 넘는 대규모 '슈퍼추경' 편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적극적으로 경기·민생 진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TF회의에서 추경을 위한 재정 여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5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경 편성 논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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