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밀랍인형을 훔쳐 러시아 대사관 앞에 전시하는 이색 시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파리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 실물 크기의 마크롱 대통령 밀랍 인형이 놓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라졌던 인형은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다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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