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FC서울)과 요르단 국가대표 선수들이 '말춤'을 추며 조국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즐겼다.
오만전 완승으로 요르단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어 "요르단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한국이 이라크를 2-0으로 꺾으면서 확정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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