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리버풀의 공격수 코디 학포 영입을 위한 협상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예상에 이어 이번에는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료를 지불하고 김민재를 영입할 거라는 주장이 영국 쪽에서 제기됐다.
영국 언론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의 잠재적인 영입 가능성을 꾀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김민재에게 책정된 이적료를 5000만 유로(약 774억원)에서 3500만 유로(약 542억원)로 낮췄고, 선수 본인도 이적을 원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 등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번 시즌 퍼포먼스에 실망했고, 특히 2년 전 50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나폴리에서 그를 영입할 당시 김민재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막상 김민재가 팀에 합류한 이후 기복을 겪자 김민재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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