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남구의회 정재목(국민의힘) 구의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내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26일 오후 9시50분께 달서구의 한 도로에서 A(50대·여)씨가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단속 당시 정 구의원의 혈중알콜농도는 0.03%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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