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출연 배우 박준휘와 우진영이 공연 당일 갑작스럽게 하차했다.
제작사 측은 5일 저녁 공연 약 6시간 전, 두 배우의 배역을 다른 배우가 대신 소화한다고 공지했다.
'타냐' 역으로 출연 중인 우진영 역시 이날 베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박준휘와 함께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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