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국은 5승 4무로 조 1위로 올라섰고 남은 1경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홍명보호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전에 임한다.
이라크로 출국하기 전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말했었는데, 귀국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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