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고 김홍유, KBS배육상 남고 800m 시즌 첫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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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고 김홍유, KBS배육상 남고 800m 시즌 첫 정상

‘중거리 유망주’ 김홍유(연천 전곡고)가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800m에서 시즌 첫 정상을 질주했다.

또 여자 일반부 200m 결승서는 국가대표 김소은(가평군청)이 24초09의 기록으로 신현진(포항시청·24초39)과 한예솔(가평군청·25초21)을 제치고 우승, 지난 4월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에 이어 시즌 두번째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중등부 높이뛰기서는 김효빈(인천 동방중)이 1m55를 뛰어넘어 지난 5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시연(김포 금파중·1m50)에 설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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