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친명 맞대결'… 김병기 vs 서영교, 당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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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친명 맞대결'… 김병기 vs 서영교, 당심 어디로?

민주당은 6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3선의 김병기 의원, 4선의 서영교 의원(이상 기호순)이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선대위 총괄상황실장을 맡은 것은 물론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을 지내며 친명계로 분류됐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민주당의 '권리당원 투표 20% 반영' 규칙이 적용되는 첫 사례로, 의원 투표수 환산 시 약 34표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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