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국 골든돔, 핵 군축 논의에 심각한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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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국 골든돔, 핵 군축 논의에 심각한 장애물"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골든돔' 미사일 방어망이 핵 군축 논의를 가로막는 심각한 불안정 요소가 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비판했다.

이러한 발언은 양대 핵무기 보유 국가인 러시아와 미국이 전략 핵탄두 배치 수를 제한하는 뉴스타트가 내년 2월 만료되는 가운데 나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한 뒤 공동성명에서 골든돔이 "본질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성격을 갖고 있다"며 우주가 무기 배치와 무력 충돌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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