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프로탁구리그, 6일 1차전 개막…세 차례 대회 계획
2년 만에 부활한 2025 프로탁구리그가 6일 1차전 개막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프로탁구연맹(KTTP)은 올해 두 차례 시즌 대회와 한 차례 결산 대회까지 모두 세 차례 대회를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다.
두 시즌 대회는 8개 그룹 예선 리그 이후 각 그룹 1, 2위(16강)가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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