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갑질을 폭로했다.
식당에 들어선 장윤정은 "저쪽 신경 쓰지 말자.왜 자꾸 말을 거는 거냐 저 아저씨.피곤한 사람이다.혼술 방송이다.말 걸지 말아라.말을 너무 건다"며 말을 거는 도경완을 밀어냈다.
장윤정은 고기를 굽다가 촬영 중인 도경완을 보며 "제작진 너무 불쌍하다.나랑 찍을 때는 계속 먹으라고 준다.연예인 갑질이라고 들어보셨냐.도경완 한 입도 안 준다.아무리 촬영이라고 해도 이렇게 냄새 때문에 미칠 때는 한입씩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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