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본격적으로 흑화한 모습을 보이며 ‘사계의 봄’에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승협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의대생이자 실력만으로 1학년 때 밴드부 부장이 된 살아있는 전설 서태양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서태양이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될지, 김봄과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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