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머리 꼴을 봐라" 맨유 선배의 태도 지적…'감독과 불화설' 가르나초, 막아주는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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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머리 꼴을 봐라" 맨유 선배의 태도 지적…'감독과 불화설' 가르나초, 막아주는 사람도 없다

포스터는 최근 후벵 아모림 감독과 불화설을 일으키며 팀 분위기를 흐트린 가르나초의 겉모습과 태도를 보면 그는 정직함이 부족한 것 같다며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르나초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포스터는 최근 '토크 스포츠'를 통해 "맨유로서는 그를 내보내는 게 최선이다.내가 감독이었다면 아모림 감독과 마찬가지로 팀을 우선시하는 선수를 원할 것"이라며 "난 훌륭하고, 정직하며,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원한다 그런데 가르나초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에게서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가르나초를 보면 그는 머리를 하루 전에 새로 다듬었고, 금발로 염색한 걸 볼 수 있었다"면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는 경기장에 혼자 앉아 침울해하며 선수들을 위로하려고 하지 않았다.나는 두 선수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착하고, 정직하고, 열심히 뛰는 선수를 원한다"며 가르나초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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