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나경복·황택의 부상…AVC컵 앞두고 적신호 켜진 男배구대표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성진·나경복·황택의 부상…AVC컵 앞두고 적신호 켜진 男배구대표팀

소집 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라미레스 감독은 "임성진이 대표팀에 들어왔을 때 무릎 부상이 있었다.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지만, 대표팀보다 소속팀에서 회복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돌려보냈다"며 "AVC 네이션스컵 전에 선수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데, 상황을 지켜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경복에 대해 "손목 부상으로 인해 공격, 블로킹, 서브할 때 통증을 느끼고 있다.소속팀과 상의한 뒤 대표팀에서 재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AVC 네이션스컵에는 출전하지 않지만, 6월 말 브라질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는 참가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