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성애자" 캣츠아이 메간, 현역 걸그룹 두 번째 커밍아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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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성애자" 캣츠아이 메간, 현역 걸그룹 두 번째 커밍아웃 [엑's 이슈]

6일 메간은 라이브 방송 중 "커밍아웃하겠다.난 양성애자"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라라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직접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한 데 이어 메간까지 커밍아웃을 하면서 공식적으로 캣츠아이는 두 명의 성소수자 멤버를 보유한 그룹이 됐다.

한편, 캣츠아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에서 결성돼 지난해 6월 데뷔한 하이브 유니버설 소속의 미국 현지화 다국적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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