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짙어지면서 상당한 제안에만 귀를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즉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 여름과 다음 시즌 겨울 이적시장뿐이다.
의견이 갈리기는 하지만 토트넘이 상당한 제안이 온다면 손흥민을 매각할 것이라는 게 영국 언론들의 지배적인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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