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안마 예선 1위…7일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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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안마 예선 1위…7일 금메달 도전

한국 남자 기계체조의 간판 허웅(제천시청)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회 첫날이었던 5일엔 남자 시니어 예선 경기가 열렸다.

또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종합 A조에 배정돼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과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중국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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