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AG 2관왕→올림픽 좌절’ 장성우, “행복한 도전자로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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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AG 2관왕→올림픽 좌절’ 장성우, “행복한 도전자로 나설 것”

“아쉬움도 있지만 어마어마한 성취감도 맛봤습니다.마냥 실패가 아닌 정말 행복한 시즌이었어요.” 올해 2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장성우의 모습.

“동계 아시안게임 이후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고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까지 연이어 치르다 보니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한 장성우는 “쇼트트랙 종목 자체가 변수가 많고 올림픽 출전까지 걸린 경기다 보니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도 않았다”고 떠올렸다.

1차 대회까지 5위를 유지하던 장성우는 선발전 도중 넘어지며 다친 발목 부상 여파 속에 순위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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