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마저 허벅지 부상 이탈…김태형 복안은? "김동혁+장두성 비롯해 어린 선수들 보는 중"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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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마저 허벅지 부상 이탈…김태형 복안은? "김동혁+장두성 비롯해 어린 선수들 보는 중" [잠실 현장]

롯데는 "윤동희는 지난 5일 경기에서 수비하다 왼쪽 대퇴부에 자극이 발생했다.부산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왼쪽 전면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안정을 취한 뒤 2주 후 재검진 예정이다.재활 일정은 재검진 후 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6일 잠실서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윤동희의 부상은 구단에서 설명한 그대로다.시즌 초반부터 우리가 팽팽한 경기를 계속, 많이 했던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레이예스도 (몸 상태가) 조금 좋지 않아 김동혁과 장두성이 아마 경기에 나갈 것이다.어린 선수들을 불러서 보는 중이다"며 "어제(5일) 경기에 나간 한승현은 수비가 괜찮은 편이고 타격은 아직 잘 모르겠다.그래도 수비는 기본 이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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