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대상·다승 1위 이예원, 시즌 4승 도전 산뜻한 출발..셀트리온 첫날 6언더파
상금과 대상, 다승 1위 이예원이 시즌 4승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KLPGA 투어 최초 단일 대회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자 정윤지와 함께 10번홀부터 경기에 나선 이예원은 경기 초반엔 샷이 달아오르지 않았다.
1번과 2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에 이어 6번홀(파3)에선 약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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