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9개 무역 상대국을 환율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지정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9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환율보고서는 외환시장 개입 뿐만 아니라 무역 흑자와 경상 흑자 규모에 대해서도 평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의 주요 교역 상대국에 대한 통상 압박용으로 활용되는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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