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16만명이 동의하면서 국회에서 심사를 받게 됐다.
청원 공개 이후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 동의하는 경우 국회에서 심사를 받는다.
청원은 이 의원이 지난달 27일에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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