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파자마 브랜드 도로시와 서촌 팝업, 첫 날 1천명 방문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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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웨어 파자마 브랜드 도로시와 서촌 팝업, 첫 날 1천명 방문 육박

언더웨어·파자마 브랜드 도로시와가 서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의 컨셉은 'dorosiwa's room'으로 쇼룸, 라운지룸, 현장 이벤트룸 등 3개 공간에서 고객을 맞고 있다.

인플루언서 영원과 예향이 팝업 첫날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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