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비즈니스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고, 관련 공로자에 대한 감사가 이어졌다.
노상일 조직위원장은 해단식에서 다시 한번 대회의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노 위원장은 “당초 동포청에서 발표한 6억 6,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성과”라며, “단 4개월만에 애틀랜타에서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남부의 푸근한 환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비전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