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억+185억’ 음뵈모 원하는 맨유, 브렌트포드에 퇴짜...“1100억 아니면 안 판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한 오프닝 오퍼를 제출했다.제안된 금액은 4,500만 파운드(830억)에 1,000만 파운드(185억)의 에드 온 조항이다.이는 브렌트포드가 요구한 이적료보다 훨씬 낮다"라고 전했다.
음뵈모는 첫 시즌 리그 4골로 침묵했고 두 시즌 연속으로 9골에 그쳤다.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음뵈모는 맨유 이적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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