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6일 “내야수 나승엽은 동아대병원 안과 검진 결과 부기와 출혈은 남아 있지만, 안구 자체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는 “윤동희는 정밀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대퇴부 근육 일부 손상이 확인됐다.향후 재활 일정과 복귀 시점은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동희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도중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으며, 부상 정도에 따라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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