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이 스태프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던 지역 행사 무대에 다시 오른다.
6일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이하 K-컬처 박람회)' 측에 따르면 이무진은 오는 7일 행사 무대에 다시 오를 예정이다.
논란이 되자 지난 5일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개막식 축하공연 리허설 중 발생한 현장 스태프 간의 소통 문제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관람객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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