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6일 "나승엽이 금일 오전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안과 검진을 진행했다"며 "부기와 출혈은 남아있으나, 안구에 특별한 이상 없음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나승엽은 프로 데뷔 첫해였던 2021 시즌 60경기 타율 0.204(113타수 23안타) 2홈런 10타점으로 값진 경험을 쌓았다.
나승엽은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2024 시즌 빠르게 유망주 껍질을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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