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기계체조 간판 허웅(제천시청)이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안마 예선 1위에 올랐다.
허웅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예선에서 14.733점으로 전체 16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체종합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 3위는 카자흐스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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