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16년 차에 첫 홀인원 한 김연섭, 부상은 현금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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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16년 차에 첫 홀인원 한 김연섭, 부상은 현금 5000만 원

김연섭이 6일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KPGA 투어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뒤 공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홀에는 DN솔루션즈에서 제공하는 현금 5000만 원이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김연섭은 두둑한 보너스를 받았다.

올해는 5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클래식 공동 32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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