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양의 할리우드’로 불렸던 홍콩 영화 산업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극장의 잇따른 폐업과 흥행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들어서만 다섯 개의 영화관이 문을 닫으며 홍콩 내 전체 영화관 수는 51개로 줄었다.
홍콩 영화노동자총회 대변인 톈치원은 이번 자허 메가박스 폐업이 “상업적 판단”이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전체 업계의 경영 환경이 어려운 점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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