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노산' 아내에 시부모 동반 여행 가자는 남편… 거절하자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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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노산' 아내에 시부모 동반 여행 가자는 남편… 거절하자 "섭섭"

임신 7개월 차 아내에게 시부모, 시조부모 동반 여행을 제안한 남편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최근 A씨에게 "한 달 후에 시부모님, 시조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산부를 왜 끌고 가냐.제정신 아니다" "가서 배라도 뭉치면 어쩌려고 그러나" "배려와 공감 부족이다" "당연히 불편하지 뭘 묻냐" "심지어 노산인데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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