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잘생긴 34세 아들' 김동영이 김나희와 맞선 자리를 가진 후 본심을 밝힌다.
김학래 부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는 34세 늦둥이 아들 김동영을 장가보내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왔다.
진지한 표정이 된 이용식은 김학래♥임미숙 앞에서 "동영이와 통화 한번 해보고 싶다.조용히 해달라"며 부모에게는 알릴 수 없는 아들의 '진짜 본심'을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