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개되는 웨이브X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 수다’ 10회에는 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차옥주 형사가 출연해 스토킹 범죄의 모든 것과 10대들이 저지른 ‘가출팸 각목치기’ 검거 사건 등 서천경찰서 ‘아이언맨’다운 맹활약을 생생하게 전한다.
차옥주 형사는 우리가 잘 몰랐던 ‘스토킹 범죄’에 대해 짚는다.
실제 부모 자식 간에도 스토킹이 성립될 수 있다며 사이버도박에 중독된 아들 때문에 고통받는 부모의 사연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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