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금순이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 1125회에서는 배우 김금순이 '심곡 파출소'에 특별 출연해 자신의 도플갱어인 개그맨 이현정과 특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은근히 가을 씨에게 면박을 주는 선배와 언제나 해맑은 가을 씨의 대화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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