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던 누누 타바레스는 라치오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레프트백이 됐고 완전 이적까지 성공했다.
전반기 라치오가 부진할 때도 타바레스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이면서 실질적 에이스로 평가됐다.
다음 시즌에도 지난 시즌 활약을 보여주면 타바레스와 함께 라치오는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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