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난적 이라크를 원정에서 완파하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6일(이하 한국시간) 홍명보호는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에서 이라크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측면에서 설영우와 김진규가 연달아 크로스를 올리며 이라크 골문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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