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엔플라잉, 완전체로 돌아와 커리어 정점 찍었다
차훈, 김재현, 서동성 등 멤버들의 군 입대로 이승협, 유회승 2인 체제로 활동하던 엔플라잉은 군백기를 지나 완전체로 돌아왔다.
엔플라잉(사진=FNC엔터테인먼트) ‘공연 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공연에서의 성장도 눈에 띈다.
완전체로 돌아온 엔플라잉은 데뷔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다시 한번 팀의 성장 가능성과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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