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와 이준영이 건강한 몸에 깃드는 건강한 사랑을 선보인 로맨스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시청률 1%로 막을 내렸다.
'24시 헬스클럽'은 자기 몸을 사랑하자는 메시지와 건강한 사랑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로맨스였지만, 시청률 성적은 좋지 못했다.
전작인 소유진·오나라 주연의 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시청률 1.4%로 마무리됐고, 이보다 앞서 지진희가 주인공인 '킥킥킥킥'은 0.3%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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